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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2.86)
댓글 5건 조회 235회 작성일 12-10-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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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변방오랑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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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8.♡.55.218) 작성일 12-10-13 17:01

장가가고싶다 ㅠㅠ

비하동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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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5.♡.191.4) 작성일 12-10-13 21:43

두 분 모두 아름답습니다.

夕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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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0.♡.10.55) 작성일 12-10-13 22:29

찡하네요... ㅠㅠ

CBR1000R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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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1.♡.11.118) 작성일 12-10-14 13:04

별루 공감이 안가네요.. 시아버지 정신병원 시어머니 쓰레기취급... 음... 이보다 더 힘든사람도 많은데... 시아버지 병수발을 한것도 아니고....집에 애가 있어 힘든것도 아니고 둘이살면 죽어라 일하면 되는데,,,

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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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11.173) 작성일 12-10-15 11:47

좀 가진자들은 이해가 안되겠지만...<BR>짠 하네요....<BR>없는 돈으로 그나마 꾸려가는게...<BR>있는자들은 모르지요...<BR>없으면 10원때문에도 연체되고 신불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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