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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의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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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ㅎ ㅏㅎ 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1.222)
댓글 10건 조회 286회 작성일 11-07-1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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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경동나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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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193.225) 작성일 11-07-17 09:03

집에서 고아먹어야 겠네요 ㅠㅠ

태라님의 댓글

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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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1.♡.104.114) 작성일 11-07-17 10:55

뭐여...나 설렁탕 귀신인데..여지껏 속고살았네....

Javi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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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8.♡.85.199) 작성일 11-07-17 11:35

정말 믿을 만한 곳에서 먹어야할듯.

루샤님의 댓글

루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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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8.♡.56.38) 작성일 11-07-17 16:09

이젠 멀 먹구 살아야하나..ㅠ.ㅠ

비하동3님의 댓글

비하동3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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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5.♡.191.42) 작성일 11-07-17 22:56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죠.. 뭐.

렙업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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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9.♡.193.236) 작성일 11-07-18 00:35

저번에 소 뼈를 사서 끓였는데 가계 파는거 처럼 하얗게 안된다고 계속 끓이 더군요 돼지 뼈를 넣어야 했었군.....

ㅎ ㅏㅎ ㅏ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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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75.♡.61.222) 작성일 11-07-18 18:44

아니에요~한번끓여서 물을버린후에
다시물붓고 푹~끓이면 뽀얗게되요~

오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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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9.♡.48.103) 작성일 11-07-18 08:41

믿고 먹고 살수 있는데가 점점 줄어드네요..;;

여송아빠김원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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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47.♡.1.2) 작성일 11-07-18 09:09

아 진짜 음식 지랄들 ㅡ,.ㅡ

Emdkdk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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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165.208) 작성일 11-07-18 15:50

뭐 돼지뼈 울이는 것까진 좋은데//(뼈다귀해장국집이 그러하니..) 프리마는 심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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