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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납치 인육 장기매매 관련관 글이나 루머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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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택시손잡이에 약품까지 묻혀가며 위험을 감수하며 일반인을 잡하다가...장기를 채취하고 고기는 인육으로 쓴다라...

므하러 그렇게 힘들게 작업을....




우리나라에 그냥 데려가도 아무도 관심 안가져주는 인간들이 많은데. 차라리 그사람들을 쓰는게 빠르지 않나요

노숙인들 과 성매매 여성들(캥기는게 많아서 사라져도 아무도 신고 안한다죠)

노숙분들은 아직도 천지 사방에 쌯이고 쌯였는데... ㅡㅡ

므하러 힘들게 신고당할 위험까지 감수하여 일반인을 납치를 ㅡㅡ;;;;



그리고 중국까지 가서 원정으로 장기 뜯어 간다는...

중국에도 그냥 사라져도 아무도 관심 안가지고 경찰수사도 못하는 주민등록번호도 없는 사람이 수천만 이라는데...

간단하게 그사람 뜯으면 되는데, 왜 노출될 위험성을 가지는 우리나라 국민 몸을 뜯어가요..


갑짜기 의문이 생기네...

중국 사람 겁나 많은데...그사람들 갈아서 인육캡슐만들고 장기 매매하고 인육 매매 하면 되지...
중국 사람 고기는 좀 틀린가...?
ㅡㅡ 그리고 다른나라는 이런루머나 소문도 없는데 우리나라만 유난히 심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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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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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땅.~님의 댓글

no_profile 라면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04.197) 작성일

그게말이죠...<BR>그 수요자들이 국내 최상위층쪽이라고하던데요.<BR>그래서 원춘사건도 빨리 마무리된거라는 소문이...&nbsp; 왠지 너무 맞아떨어지는..<BR>더 조사해서 사건을 밝혀야하는데 큰 사건임에도 너무 쉬쉬 넘어갔다는... 법은 누군가의 힘에 좌지우지되고이는현실...쓰읍쓰을...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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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님의 댓글

no_profile 오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50.66) 작성일

저도 중국인의 인육 소비 관련한 내용에는 부정적입니다.&nbsp;<div>대부분이 루머로 확인된 내용인데.. 공자가 인육으로 만든 해를 즐겨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죠.&nbsp;</div><div>한국에서 떼놈들보다 조선족들의 엽기 범죄가 대부분이고, 조선족들은 대륙에서도 질이 안좋아 배척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div><div>제가 중국쪽과 사업을 해봐도, 한족계통보다는 조선족들이 뒷통수를 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div><div>지금 중국에서도 사라져가는 오래 전의 엽기적인 식습관(살아있는 원숭이 골을 깨먹는..)에 더해 인육 이야기가 계속 부풀려진다고 생각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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