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50선'.bgm > 자유게시판

1. 세 얼간이/평점 9.48

"알 이즈 웰"

제 인생 최고의 영화라고 자부할 수 있음...

 

 

 

 

 

2. 사운드 오브 뮤직/평점 9.34

"주님은 한 쪽 문을 닫으실 때 다른 한 쪽 창문을 열어놓으신다."

 

 

 

 

 

3. 쇼생크 탈출/평점 9.33

"희망은 좋은거죠. 가장 소중한 것이죠. 좋은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4. 레옹/평점 9.32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잠도 자고, 뿌리도 내릴 거야. 절대 네가 다시 혼자가 되는 일은 없을 거야...사랑한다, 마틸다."

 

 

 

 

 

5. 인생은 아름다워/평점 9.32

"안녕하세요 공주님!" 

 

 

 

 

 

6. 죽은 시인의 사회/평점 9.31

"오 캡틴 마이 캡틴"

"카르페디엠" 

 

 

 

 

 

7. 굿바이 마이 프렌드/평점 9.31

자는 동안 이걸(에릭 운동화) 꼭 붙잡고 있어. 만약 네가 잠에서 깼는데 무섭거든 이렇게 생각해봐.

"잠깐 , 난 에릭의 신발을 잡고 있어."

"대체 왜 내가 냄세나는 지독한 농구화를 들고 있는거지??"

"난 지구에 있는게 틀림없어"

"에릭은 바로 내옆에 있을거야"

 

 

 

 

 

8. 포레스트 검프/평점 9.30

"저마다 운명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바람따라 떠도는 건지 모르겠어.. 내생각엔 둘다 동시에 일어나는거 같아"

 

 

 

 

 

9. 블라인드 사이드/평점 9.30

"아뇨...그애가 내 인생을 바꿔요."

 

 

 

 

 

10. 프리퀀시/평점 9.29

"I'm still here! chief...(나 여기 있다. 추장!)"

 

 

 

 

 

11. 코러스/평점 9.28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불가능할 뿐이다. 어디에나 도전해 볼만한 가치있는 일은 있기 마련이다."

 

 

 

 

 

12. 패치 아담스/9.25

"의사는 단지 의술을 행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사람이 의사입니다."

 

 

 

 

 

13. 여인의 향기/평점 9.25

자살하려는 알파치노가 "이제 난 어디로 가야하지?" 라고 묻자 찰리가 하는말...

 

 

 

 

 

14. 천국의 아이들/평점 9.24

아이들의 순수함에 매료되는 영화

 

 

 

 

 

15. 가위손/평점 9.24

킴이 "hold me(날 안아줘)" 라고 할때, 가위때문에 차마 안아주질 못하며 슬프게 말하는장면...

 

 

 

 

 

16. 트루먼 쇼/평점 9.24

"오늘 못볼지도 모르니 미리인사 하죠. 굿애프터눈 굿이브닝 굿나이트"

 

 

 

 

 

17. 피아니스트/평점 9.24

"내게 말고 하느님께 감사해라, 하느님은 우리 모두가 살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우리들의 믿음이기도 하지."

 

 

 

 

 

18. 굿 윌 헌팅/평점 9.24

"It's not your fault(네 잘못이 아냐)"

 

 

 

 

 

19. 빌리 엘리어트/평점 9.24

"내 몸 전체가 변하는 기분이죠. 마치 몸에 불이라도 붙은 느낌이에요. 전 그저 한마리의 날으는 새가되죠. 마치 전기처럼요."

 

 

 

 

 

20. 살인의 추억/평점 9.23

"밥은 먹고 다니냐?"

 

 

 

 

 

21. 에이 아이/평점 9.23

"진짜가 아니여서 미안해요, 엄마... 제발 날 버리지 말아요."

아...진짜 참고로 이거보고 저 일주일동안 우울증걸렸었음^^세상에 이렇게 슬픈영화는 없다

 

 

 

 

 

22. 바이센테니얼 맨/평점 9.23

"인간의 역사를 통틀어 무수한 사람들이 죽음을 불사하고 얻고자 했던 것.

무수한 사람들이 목숨을 걸 만큼 너무나도 소중한 것, 그것이 자유지요"

 

 

 

 

 

23. 아이 엠 샘/평점 9.22

"아빠가 못하는 거 나도 하기 싫어요."

 

 

 

 

 

24. 본 얼티메이텀/평점 9.22

"3일째,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이건 본 시리즈 마지막편이구요 보시려면 1편(본 아이덴티티)부터 보셔야...!

진짜 진심 진짜ㅠㅠㅠㅠㅠ스릴러중에 최고봉입니다. 따라올 자가 없어요.

 

 

 

 

 

25. 다크 나이트/평점 9.22

"why so serious?(왜 그리 심각해?)"

 

 

 

 

 

26.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평점 9.22

"가야할때 가지 않으면 말이다.. 가려 할때는 갈 수가 없단다."

 

 

 

 

 

27. 피아니스트의 전설/평점 9.21

"88개의 유한한 건반에서 자네는 무한한 음악을 만들수 있어.."

 

 

 

 

 

28.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평점 9.18

"두려움속에서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용기를 가지세요."

 

 

 

 

 

29. 나비효과/평점 9.18

"아무도 내가 널 사랑한 만큼은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면... 뭔가 달라질 수 있을까?"

 

 

 

 

 

30. 샤인/평점 9.16

"우린 항상 순간에 맞는 이유를 찾아야 해. 영원한건 없어."

 

 

 

 

 

31. 제 8요일/평점 9.16

"신은 제8요일에 조지를 만들었다."

 

 

 

 

 

32. 캐치 미 이프 유 캔/평점 9.14

"사기치지 않았어요. 2주동안 공부해서 합격했죠."

 

 

 

 

 

33. 아이덴티티/평점 9.13

"내가 계단을 올라갔을때...난 거기에 없는 남자를 만났죠...그는 오늘도 거기에 없었어요...난 그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죠..."

 

 

 

 

 

34. 러브 액츄얼리/평점 9.13

"사랑보다 더 큰 고통이어디있어요?"

 

 

 

 

 

35. 인셉션/평점 9.13

"당신은 한 기차를 기다리지. 그 기차는 당신을 좋은곳으로 데려갈거야. 그 기차가 어디로 데려갈지 당신은 확신할수 없지.

그치만 그건 중요치 않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36. 국가대표/평점 9.12

"뛰어 이새끼야 니가 뛰어야 내가 군대를 안갈 거 아니야!!"

 

 

 

 

 

37. 이프 온리/평점 9.10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 받는 법도..."

 

 

 

 

 

38.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평점 9.08

"하지만 훌륭한 유대인들도 있잖아요 그렇죠?"

 

 

 

 

 

39. 도니 브래스코/평점 9.05

"도니에게 전화오면 전해. 난 니가 누구라도 상관없다고. 난 좋다고.."

 

 

 

 

 

40. 비투스/평점 9.03

"선생님은 학생들보다 일반적으로 똑똑하죠? 증기기관을 만든 제임스 와트의 스승은 왜 증기 기관을 만들지 못했을까요?"

 

 

 

 

 

41. 식스 센스/평점 9.02

"어떤 유령은 자기가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