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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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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산성

https://ko.wikipedia.org/wiki/청주_상당산성

 

Cheongju_Sangdangsangseong_Castle.jpg

 

상당산성 Public Domain 이 문이 남문 같은데요. 아직 잘 몰라서 명명 못 하고 있습니다.

 

 

상당산성 예전 모습을 3D 복원한 영상입니다.

 

//

 

꽃을 담으며 상당산성을 돌아보다
https://blog.daum.net/domountain/17949370

 

공남문(남문)에서 남암문까지
https://younghwan12.tistory.com/4044?category=70232
남암문에서 서문(미호문)까지
https://younghwan12.tistory.com/4046?category=70232
서문(미호문)에서 동암문까지
https://younghwan12.tistory.com/4048?category=70232
동암문에서 동문(진동문)까지
https://younghwan12.tistory.com/4051?category=70232
동장대와 진동문에서 공남문까지
https://younghwan12.tistory.com/610?category=70232

 

것대봉수
http://cheongju.grandculture.net/cheongju/toc/GC00202410

 

이분들 상당산성 소개를 아주 잘 예쁘게 해 놓으셔서 가져왔습니다.

아래는 공사 중입니다. 공사 끝날 때까지 이 선생님들 글을 참고해 주세요!!!

 

 

 

 

 

 

 

 

 

 

 

 

다시 보니 공사 중이 아니라 전쟁터. ㅋ

 

어떤 기록에 착오가 있는 것 같아 확인 작업하고 있어요.

이것이 해소되어야 다음 라인 또 넘어가겠습니다.

이제는 수상하여 삼국사기도 원문을 봐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아요.

 

 

 

 

 

제2 공사 현장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에 있는 성곽으로 1970년 10월 1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12호로 지정되었다.

청주 상당산성은 둘레가 4.1km, 높이 3~4m, 면적이 704,609㎡ (21만 3천 평)에 달하는 상당산 계곡을 둘러

돌로 쌓아 만든 포곡식 석축 산성으로 백제 때 부터 이미 이곳에 토성이 있었던 것으로 짐작되는 곳이다.
삼국사기에는 통일신라 초기에 김유신의 셋째 아들이 서원술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때 쌓여진 것이 아닌가 추측되기도 한다.

 

상당이란 이름은 백제 때 청주목을 상당현이라 부르던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상당'은 청주의 옛 지명이기도 하다.
지금의 성은 임진왜란 때에 일부 고쳤으며 숙종 42년(1716)에 돌성으로 다시 쌓은 것이다.

숙종 때 축성기록에 ‘上黨基址 改石築(상당기지 개석축)’이라는 기록이 이를 뒷받침한다.

성벽은 네모나게 다듬은 화강암으로 쌓았으며, 비교적 잘 남아있으나 성벽 위에 낮게 쌓은 담(여장)은 전혀 남아있지 않다.

성 안에 5개의 연못과 3개의 사찰, 관청건물, 창고 등이 있었는데, 현재는 문과 치성이 남아있다.
정상에 오르면 서쪽으로 청주·청원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여 서쪽 방어를 위해 쌓여진 곳이었음을 알 수 있다.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333302120000&pageNo=1_1_2_0

 

※ (상당산성 → 청주 상당산성)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이 성의 처음 축조는 김유신 장군의 아버지 김서현 장군이 쌓았다는 설 등 다양하다. 
그러나 이 성은 어느 한 시기의 것이 아니라 백제 시대, 통일신라 말, 고려 말, 조선 후기 등 
여러 시기에 걸쳐 축조 활용된 것으로 한국 문화재 보호 재단의 발굴을 통해 밝혀졌다.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0302010010863

 

8부능선에서 시작하여 성안의 골짜기를 포함하고 있는 동서의 등성이를 타고 사행(蛇行)하는 성벽은

네모나게 다듬은 화강암으로 쌓았으며, 4.2㎞의 유구가 잘 남아 있는 서벽과 동벽의 높이는 약 3∼4m에 이른다.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으나 성벽 위에 설치하였던 성가퀴[城堞 : 성 위에 낮게 쌓은 담]는 전혀 남아 있지 않다.

성벽의 안쪽은 돌을 깨뜨려 틈을 메운 뒤 흙을 채우고 다지는 공법을 사용하였다.

 

정상에 오르면 서쪽으로 청주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서쪽을 방어하기 위하여 축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성곽시설로는 남문을 비롯하여 동문과 서문, 3개의 치성(雉城)주 01), 2개의 암문(暗門)주 02),

2곳의 장대(將臺), 15개의 포루(砲樓)터 외에 성안 주둔병력의 식수를 대기 위한 대소 2곳의 연못이 있다.

정문인 남문 주변에는 3개의 치성과 장대, 4곳의 포루가 설치되어 있다.

 

숙종 때의 개축 이후에도 1731년(영조 7) 남문 문루를 세우는 등 대대적인 보수를 했으며,

1802년(순조 2) 1,176개의 첩(堞)을 시설하여 산성으로서의 완벽한 격식을 갖추게 되었다.

그 뒤 성벽이 퇴락하고 문루가 모두 없어져 버렸는데, 1971년 석축 부분을 개축하였고,

1977년부터 1980년까지 남문·서문·동문의 누문을 모두 복원하였다.

일부에서는 이 산성을 삼국시대 김유신(金庾信)장군의 전적지인 낭비성(娘臂城)으로 비정하기도 하나 확실하지 않다.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7040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상당산성(上黨山城))]

 

https://m.blog.naver.com/cjcityblog/220952150383
https://younghwan12.tistory.com/4051
https://younghwan12.tistory.com/610
http://cheongju.grandculture.net/cheongju/toc/GC00202410

 

답이 없네. 다음 주 갔다가 오겠음.

위키보다는 나아야 하는데 아는 것도 없고 오늘 배운 경우,

사진도 지금은 없다. 직접 찍으러 가는 것이 더 빠른 경우.

영상이 더 낫고만 뭐하러 감. 안 감. 사진은 망가진 하드디스크 복원하면 사진 무식하게 들어있다.

굳이 또 갈 필요 없음. ㅎㅎ

 

////////////////////////

 

제1 공사 현장 

 

입장료 : 무료

주차장 : 무료인 곳 많음 < 요즘은 모르겠어요. 지금은 차도 없고 ㅋ 10년 넘게 못 갔어요. 

연락처 : 043-200-2114

면적 : 문화재 구역 : 704,609㎡ / 문화재보호구역 : 231,965㎡ 

수량/면적 : 936,574㎡
관리자 : 청주시

지정면적 : 180,826㎡.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성내로124번길 14 (산성동)
지리좌표계 : 북위 36° 39′ 33.27″ 동경 127° 32′ 25.07″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포곡식 산성은 뭐죠?

 

포곡식 산성 : 골짜기를 끼고 주변 산 정상부와 능선을 따라 축조된 산성. 
주변 산 능선부를 따라 축조되다 보니 당연히 대규모 산성이 되고 
성이 끼고 있는 골짜기에서 물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식량만 충분하다면 
장기적인 농성이 가능하여 평시에도 군사 거점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산성_(건축)

 

댓글로 이동할 영역

 

////////////////////////////

 

1차 마무리하겠습니다.

저에게는 생소한 어휘도 조금 많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분 말씀은 도통 모르는 단어투성입니다.

성강퀴? 앞문, 포루, 치성, 뭐죠? 사행하는 성벽이었나요? 저는 처음 보는 ㅜㅜ

정리를 할 수 없어 2차, 3차 이런 지속적인 형태로 수정하며 어느 정도 괜찮다고 판단이 되면

최종수정 날짜를 표현하겠습니다. 역사가 재미없다고만 생각했는데요.

은근 재밌습니다? 이런 글은 처음 작성하는데요. ㅎ 저는 어려워서 못 하겠습니다. ^^

우선 남들이 쓴 글 집어다가 배치만 했습니다. 

하지만, 구구콘을 살리기 위해! 포기는 없습니다.

 

사진도 턱없이 부족하고, 출처 표기도 엉망이고 그런데요. 조만간 손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중 : 2021.10.02. 08:34

 

//

 

관리자님? 실망하지 마세요. ㅎ 며칠 이것저것 담다 보면 조금이라도 품질과 속도 나올 겁니다. ^^

이런 글은 처음인데요. 모르니까 속도가 아예 안 나와요. ㅎ 알바비 받고 싶었어요. ㅋ

수학, 과학 같으면 20분도 안 걸릴 분량인데요. 모르니 사진 수정(34분 소요)까지 < 몇 년 만에 한 작업인지 모름

총 4시간 작성한 것이 몇 줄 빼고는 복사/붙이기 ^^

하지만 최선은 다하고 있습니다! 충성! ㅋ

 

태어나서 처음 숙종실록도 읽고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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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의미없음님의 댓글

no_profile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245.10) 작성일

<p>어제 배치하다가 꼬인 영역</p>

<p> </p>

<p>인상당기지 개석축'(因上黨基址改石築)<br />
https://blog.daum.net/kelim/15712664</p>

<p> </p>

<p>이분은 이렇게 말씀하시고</p>

<p>다른 상당산성 관련 글들은 모두 '상당기지 개석축'(上黨基址改石築)'<br />
이렇게 이야기 한다. 문제는 숙종 42년에 기록이 없다는 것</p>

<p> </p>

<p>조선왕조실록-숙종</p>

<p>http://sillok.history.go.kr/search/inspectionMonthList.do?id=ksa</p>

<p> </p>

<p>1. 숙종실록 54권, 숙종 39년 8월 2일 정축 1번째기사 / 청주의 상당 산성을 쌓을 것을 명하다<br />
비변사의 계사(啓辭)로 인하여 명하기를, "농사가 조금 잘 되기를 기다려 청주의 상당 산성(上黨山城)을 쌓으라." 하였는데, 감사(監司) 송정명(宋正明)과 병사(兵使) 심주(沈澍)의 말을 따른 것이었다.<br />
2. 숙종실록 60권, 숙종 43년 9월 13일 갑자 1번째기사 / 공조 판서 조태채가 내년 봄의 진구책을 상서하다<br />
것과 재상(災傷)을 입은 면전(綿田)에도 마땅히 급재(給災)해야 할 것을 청하였다. 또 말하기를, "상당 산성(上黨山城)은 안은 편편하고 밖은 험준하여 관서(關西)의 자모성(慈母城)과 서로 백중(伯仲)될 수 있는 성입니다. 다만 동쪽에는 규봉(窺峯)이 있고 남쪽에는 대장(對嶂)이 있어 이것이 조금 흠이 되기는 합니다만, 청주(淸州)의 읍치(邑治)가 평야(平野)에 위치하고 있어서...<br />
3. 숙종실록 60권, 숙종 43년 9월 14일 을축 2번째기사 / 부방과 군량에 관해 논의하다<br />
서북 지방 출신(出身)은 그 본도(本道)에서 수봉(收捧)하여 진구(賑救)에 보태게 하고, 호서(湖西)지방은 상당 산성(上黨山城)에 봉치(捧置)하게 하고 경중(京中)은 북한 산성(北漢山城)에 봉납하게 하여 군량으로 준비하게 하 는 것이 사의에 합당할 것 같습니다." 방추(防秋) 외적(外賊)의 입구(入寇)를 미리 방비한다는 뜻으로, 당(唐)나라 때 돌궐(突厥)과 토번(吐蕃)이 항상...<br />
4. 숙종실록 60권, 숙종 43년 12월 25일 을사 3번째기사 / 충청 병사 오중주가 상당 산성 축조에 관해 장계를 올리다<br />
우의정(右議政) 조태채(趙泰采)가 말하기를, "충청 병사(忠淸兵使) 오중주(吳重周)가 장계(狀啓)를 올리기를, ‘상당 산성(上黨山城)은 장차 내년 봄부터 역사를 시작하려 하는데 본영(本營)의 물력(物力)이 조잔(凋殘)하여 힘써 일할 수가 없습니다. 온양(溫陽) 별과(別科)의 출신(出 身)들에게서 받을 제방미(除防米)를 조정에서 본성(本城)의 군향(軍餉)으로 쓰게 하였습니다....<br />
5. 숙종실록 62권, 숙종 44년 12월 12일 을묘 6번째기사 / 충청도 상당 산성의 물력이 부족하여 공명첩 수백 통을 내게 하다<br />
충청도(忠淸道)의 수신(帥臣)이 상당 산성(上黨山城)의 물력(物力)이 넉넉하지 못하다 하여 공명첩(空名帖) 수백(數百) 통(通)을 얻기를 원하니, 비국(備局)에서 복주(覆奏)하여 그대로 허락하였다.<br />
6. 숙종실록 65권, 숙종 46년 2월 18일 을묘 3번째기사 / 지평 홍용조가 상당 산성의 공사 중지를 청하다<br />
지평(持平) 홍용조(洪龍祚)가 현도(縣道)를 거쳐 상서(上書)하기를, "호서(湖西)는 곡식이 잘 여물지 않았고 양전(量田)의 역사(役事)는 바야흐로 한창이니, 상당 산성(上黨山城)의 역사를 중지해야 마땅합니다." 하니, 세자가 묘당(廟堂)에 내렸다. 묘당에서 복주(覆奏)하였으나 채용되지 않았다.</p>

<p> </p>

<p>이것은 외형적인 기록이고</p>

<p>항목마다 또 안에 글이 있더라고요.</p>

<p>그래서 그거 또 읽고 ㅎㅎㅎ</p>

<p>상당산성 소개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숙종 42년 기록을 읽다가 날 다 샜어요!</p>

<p> </p>

<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上黨基址 改石築(상당기지 개석축) &lt; 이거 찾다가</span></p>

<p> </p>

<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아쭈 안 나와? 에라, 숙종 전체 뒤진다.</span></p>

<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래도 안 나와요. 흑흑</span></p>

<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다른 왕들은 재임 기간도 짧은데 이 어르신은 왜 이렇게 긴지!</span></p>

<p> </p>

<p>http://sillok.history.go.kr/search/inspectionMonthList.do?id=ksa<br />
http://db.history.go.kr/item/level.do?itemId=sg<br />
http://jsg.aks.ac.kr</p>

<p> </p>

<p>불안한 마음에 급기야 삼국사기까지 접근하고 ㅋ</p>

<p> </p>

<p>///////////////////////////</p>

<p> </p>

<p>모르니 허둥거린다. 문자 하나가 빠져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p>

<p>하물며, 숙종 통치 당시 조선왕조실록에 그 기록이 없다.</p>

<p>이러면 더 심각한 것이다. 왜 없지?</p>

<p> </p>

<p>지금 생각할 수 있는 것은</p>

<p> </p>

<p>'숙종 때 축성기록에'</p>

<p> </p>

<p>여기 </p>

<p> </p>

<p>조선왕조실록에는 없으나 축성기록에는 있음.</p>

<p>이러면 말이 된다.</p>

<p> </p>

<p>차이가 있어 그런데요. 축성기록은 어디에 있어요?</p>

<p>그러니까요. 축성기록이란 것이 조선왕조실록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해서요.</p>

<p>조선왕조실록에는 없어요.</p>

<p> </p>

<p>//</p>

<p> </p>

<p>추가 : 2021.10.02. 09:36</p>

<p> </p>

<p>다른 기록은 조선왕조실록에 있어요.</p>

<p>숙종 때 그랬다는 기록을 못 찾겠습니다.</p>

<p>숙종 47년인가? 축성하다가 포기했다는 기록만 있어요.</p>

<p>그리고 영조 7년인가? 이때 제대로 마무리했다는 것 같았습니다.</p>

<p>어제 대충봐서 이 기억 제대로는 아닙니다. 아무튼 그랬습니다!</p>

의미없음님의 댓글

no_profile 의미없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245.12) 작성일

<p>오늘은 시간이 부족하여 조사 못 했어요. 그냥 무시해 주세요.</p>

<p>한 달은 걸릴지도 모릅니다. 송구합니다.</p>

<p> </p>

<p>추가 : 2021.10.02. 21:28</p>

<p> </p>

<p>상당산성의 역사는 이제 삼국사기와 조선왕조실록 근거로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p>

<p>그런데 정작 중요한 상당산성을 모릅니다. ㅎㅎㅎ</p>

<p>아시는 분은 꼭 댓글 주세요. 이거 고쳐야 해요. 유유</p>

<p>산성은 이런 모습이다. 산성 주변은 이렇다. 또 산성에 갔다가 토끼봤다.</p>

<p>그리고 산성에 야경이 끝내 준다. &lt; 이런 것은 사진 꼭 챙겨주세요. 안 그러면 아무도 안 믿어요!</p>

<p>오밤중에 산에는 안 가는데?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p>

<p> </p>

<p>헐, 청주시 야경이 여기에? 와, 주세요. ㅎ</p>

<p> </p>

<p>미리 감사합니다!</p>

<p> </p>

<p>추가 : 2021.10.03. 05:21</p>

<p>예전에 갔을 때도 덜렁거리고 사진만 찍고는 온다.</p>

<p>나는 어차피 모르니 링크로 다녀오신 분들 글을 소개하고 &lt; WEB</p>

<p>누가 바르고 아니고 떠나서 나는 내 방식으로 상당산성의 역사를 소개한다.</p>

<p>이래야 정리가 되지 않을까? 전쟁을 끝내고 싶다. 힘들어서 ㅎ</p>

<p>글쿤.</p>

<p> </p>

<p>인간이 겨우 3시간 반 전쟁하고는 지친 것.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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