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왜 반팔입고 다니냐고 합니다. > 자유게시판

타지에 계시나봐요~~~이 기회에 두벌정도 장만하시는게....^^

집에 잔뜩있으니 사기는 아까운거죠 ㅡ,.ㅡ

병원비가 더 나가실 수 있습니다. ㅠ.ㅜ<BR>요새 감기&amp;독감 무섭습니다.

흚...반팔을 껴 입으시면...ㅎ-_-;;;;

노출된 부분 떄문에 전체적으로 닭살 영향이 끼칩니다.

핫팬츠(짧은반바지)와, 짧은치마입은여자는 많이 보이네요....<BR><BR>ps. 여름에 햇빛 피하려고 끼는 토시 사서 끼셔요. 5000원내외하던데요.. ^.^ 색상별로 많던데요 ^.^<BR>

햇빛피하는토시..흠..<BR>그거 쿨토시라고 하는건뎅..<BR>그거 은근 더 추워요..ㅋ

ㅋ다음주까지라면... 집에 말씀하셔서 택배라도 받으시는게 좋을듯해요. 감기 걸리시면 고생해요^^

젠장 반팔에 반바지 입고 슬리퍼 신고 다니는데...

저도 반팔입고 다니는데 ㅎㅎ&nbsp;<div>몸에 열이 많아서 긴팔을 좀더 추워지면 입을려는데 주위의 눈치때문에 다음주에 입여야 될지 고민입니다..</div><div>회사가면 모든 사람들이 저를 한번씩 보는듯 ㅡ.ㅡ;;</div>

저 반팔이예요 아마 12월달까지 이렇게 입을 것 같습니다.. (더워더워..ㅠㅠ)<BR><BR>청주에서 반팔입고 돌아댕기는 팬더곰 한마리(ㅠㅠ)가 보이면 아마 저일거예요~~~ㅎㅎㅎ

저도 아직 반팔입니다...거죽이 두꺼워서..반팔이 시원합니다.

전 반팔입구 바람막이입어영 ㅎㅎ 낮에는 반팔로 다닐만 한데 아침이나 저녁은 너무 춥네요~

저도 막일하고 다니고있지만 오늘도 반팔에 샌달신고 다녀왔어요 ㅋ

저는 잠바도 입고 다닙니다.. 추워서

저는 아직 긴팔은 하나도 옷장에 걸어 놓지 않아서 반팔로 다닙니다. ㅎㅎㅎ

튼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