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이렇게 먹는 지역이 있다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korantig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5.205) 작성일 19-01-29 12:27 조회 539 댓글 6 본문 추천0 비추천 0 이전글 월급날에는 꼭 절약해야지 다음글 귀여운 PC방 알바 댓글목록 6 korantiger님의 댓글 korantig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5.205) 작성일 19-01-29 12:31 <p>유년시절에 네모고기철판에 은박지2-3장 슬슬 깔고 이쑤지개나 젓가락으로 구멍내서 간장이나 만든간장으로 찍어서 먹었죠</p><p> </p><p>사진에보면 가스렌지를 썼지만 전에는 야외에서 쓰는 화로같이 생긴 구식 가스렌지 썼자나요 라이타 불을 키고</p><p> </p><p>양쪽으로 불조절하면서 ㅋㅋ</p><p> </p><p>그때는 정육점이랑 같이했고 고깃집몇채 없어서 많이들 붐볐죠~~~</p><p> </p><p>그리고 볶음밥도 옛날에 고기 몇점남으면 공기밥에 파절이에 고추장넣어서 그냥 볶아서 먹었죠</p><p> </p><p>옛날생각나네요 ㅋㅋㅋ</p><p> </p><p> </p> <p>유년시절에 네모고기철판에 은박지2-3장 슬슬 깔고 이쑤지개나 젓가락으로 구멍내서 간장이나 만든간장으로 찍어서 먹었죠</p> <p> </p> <p>사진에보면 가스렌지를 썼지만 전에는 야외에서 쓰는 화로같이 생긴 구식 가스렌지 썼자나요 라이타 불을 키고</p> <p> </p> <p>양쪽으로 불조절하면서 ㅋㅋ</p> <p> </p> <p>그때는 정육점이랑 같이했고 고깃집몇채 없어서 많이들 붐볐죠~~~</p> <p> </p> <p>그리고 볶음밥도 옛날에 고기 몇점남으면 공기밥에 파절이에 고추장넣어서 그냥 볶아서 먹었죠</p> <p> </p> <p>옛날생각나네요 ㅋㅋㅋ</p> <p> </p> <p> </p> 쑈생크탈춤님의 댓글 쑈생크탈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206.18) 작성일 19-01-30 20:01 <p>삼겹살에 대한 끔찍한 기억은.....어린시절 뭣도 모르고 쓰레트판(석면판)에 고기 구웠던....ㅠ.ㅠ</p><p> </p><p>기름도 잘빠지고 잘 익는다고 좋아라고 먹었던 ㅠ 아웅....ㅠ</p><p> </p><p>생각도 하기 싫네요ㅠ </p> <p>삼겹살에 대한 끔찍한 기억은.....어린시절 뭣도 모르고 쓰레트판(석면판)에 고기 구웠던....ㅠ.ㅠ</p> <p> </p> <p>기름도 잘빠지고 잘 익는다고 좋아라고 먹었던 ㅠ 아웅....ㅠ</p> <p> </p> <p>생각도 하기 싫네요ㅠ </p> korantiger님의 댓글의 댓글 korantig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5.205) 작성일 19-01-31 00:05 <p>오 맞져요 쓰레트판 저도 한번 구워먹을적있었던 같아요 대신 은박지깔고선 ㅋㅋ근데 너무 잘깨져서~~~석쇠로 구워먹어죠 은박지 까고 ㅋㅋ</p> <p>오 맞져요 쓰레트판 저도 한번 구워먹을적있었던 같아요 대신 은박지깔고선 ㅋㅋ근데 너무 잘깨져서~~~석쇠로 구워먹어죠 은박지 까고 ㅋㅋ</p> 미나미님의 댓글 미나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234.181) 작성일 19-02-02 22:00 <p>간장삼겹살을 청주에서는 "시오야끼"라고 불렀죠...!</p><p>지금도 청주에는 대연대패삼겹살, 산남동 시오야끼, 초가집등에서 맛볼수 있는데...대패삼겹살이 야들한 맛은 있어서, 생삼겹살보다 더 땡긴다는.... 아무튼 추억돋네요,^^</p> <p>간장삼겹살을 청주에서는 "시오야끼"라고 불렀죠...!</p> <p>지금도 청주에는 대연대패삼겹살, 산남동 시오야끼, 초가집등에서 맛볼수 있는데...대패삼겹살이 야들한 맛은 있어서, 생삼겹살보다 더 땡긴다는.... 아무튼 추억돋네요,^^</p> 졸리어스님의 댓글 졸리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18.72) 작성일 19-02-04 14:52 <p>청대 X가루 삼겹살 같은데...</p><p> </p><p>청주엔 시오야키 많죠</p> <p>청대 X가루 삼겹살 같은데...</p> <p> </p> <p>청주엔 시오야키 많죠</p> korantiger님의 댓글의 댓글 korantig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5.205) 작성일 19-02-07 10:10 <p>학교다닐때 삼미파전이랑 콩가루많이 가죠 ㅋㅋㅋ</p> <p>학교다닐때 삼미파전이랑 콩가루많이 가죠 ㅋㅋㅋ</p>
korantiger님의 댓글 korantig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5.205) 작성일 19-01-29 12:31 <p>유년시절에 네모고기철판에 은박지2-3장 슬슬 깔고 이쑤지개나 젓가락으로 구멍내서 간장이나 만든간장으로 찍어서 먹었죠</p><p> </p><p>사진에보면 가스렌지를 썼지만 전에는 야외에서 쓰는 화로같이 생긴 구식 가스렌지 썼자나요 라이타 불을 키고</p><p> </p><p>양쪽으로 불조절하면서 ㅋㅋ</p><p> </p><p>그때는 정육점이랑 같이했고 고깃집몇채 없어서 많이들 붐볐죠~~~</p><p> </p><p>그리고 볶음밥도 옛날에 고기 몇점남으면 공기밥에 파절이에 고추장넣어서 그냥 볶아서 먹었죠</p><p> </p><p>옛날생각나네요 ㅋㅋㅋ</p><p> </p><p> </p> <p>유년시절에 네모고기철판에 은박지2-3장 슬슬 깔고 이쑤지개나 젓가락으로 구멍내서 간장이나 만든간장으로 찍어서 먹었죠</p> <p> </p> <p>사진에보면 가스렌지를 썼지만 전에는 야외에서 쓰는 화로같이 생긴 구식 가스렌지 썼자나요 라이타 불을 키고</p> <p> </p> <p>양쪽으로 불조절하면서 ㅋㅋ</p> <p> </p> <p>그때는 정육점이랑 같이했고 고깃집몇채 없어서 많이들 붐볐죠~~~</p> <p> </p> <p>그리고 볶음밥도 옛날에 고기 몇점남으면 공기밥에 파절이에 고추장넣어서 그냥 볶아서 먹었죠</p> <p> </p> <p>옛날생각나네요 ㅋㅋㅋ</p> <p> </p> <p> </p>
쑈생크탈춤님의 댓글 쑈생크탈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206.18) 작성일 19-01-30 20:01 <p>삼겹살에 대한 끔찍한 기억은.....어린시절 뭣도 모르고 쓰레트판(석면판)에 고기 구웠던....ㅠ.ㅠ</p><p> </p><p>기름도 잘빠지고 잘 익는다고 좋아라고 먹었던 ㅠ 아웅....ㅠ</p><p> </p><p>생각도 하기 싫네요ㅠ </p> <p>삼겹살에 대한 끔찍한 기억은.....어린시절 뭣도 모르고 쓰레트판(석면판)에 고기 구웠던....ㅠ.ㅠ</p> <p> </p> <p>기름도 잘빠지고 잘 익는다고 좋아라고 먹었던 ㅠ 아웅....ㅠ</p> <p> </p> <p>생각도 하기 싫네요ㅠ </p>
korantiger님의 댓글의 댓글 korantig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5.205) 작성일 19-01-31 00:05 <p>오 맞져요 쓰레트판 저도 한번 구워먹을적있었던 같아요 대신 은박지깔고선 ㅋㅋ근데 너무 잘깨져서~~~석쇠로 구워먹어죠 은박지 까고 ㅋㅋ</p> <p>오 맞져요 쓰레트판 저도 한번 구워먹을적있었던 같아요 대신 은박지깔고선 ㅋㅋ근데 너무 잘깨져서~~~석쇠로 구워먹어죠 은박지 까고 ㅋㅋ</p>
미나미님의 댓글 미나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234.181) 작성일 19-02-02 22:00 <p>간장삼겹살을 청주에서는 "시오야끼"라고 불렀죠...!</p><p>지금도 청주에는 대연대패삼겹살, 산남동 시오야끼, 초가집등에서 맛볼수 있는데...대패삼겹살이 야들한 맛은 있어서, 생삼겹살보다 더 땡긴다는.... 아무튼 추억돋네요,^^</p> <p>간장삼겹살을 청주에서는 "시오야끼"라고 불렀죠...!</p> <p>지금도 청주에는 대연대패삼겹살, 산남동 시오야끼, 초가집등에서 맛볼수 있는데...대패삼겹살이 야들한 맛은 있어서, 생삼겹살보다 더 땡긴다는.... 아무튼 추억돋네요,^^</p>
졸리어스님의 댓글 졸리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18.72) 작성일 19-02-04 14:52 <p>청대 X가루 삼겹살 같은데...</p><p> </p><p>청주엔 시오야키 많죠</p> <p>청대 X가루 삼겹살 같은데...</p> <p> </p> <p>청주엔 시오야키 많죠</p>
korantiger님의 댓글의 댓글 korantig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5.205) 작성일 19-02-07 10:10 <p>학교다닐때 삼미파전이랑 콩가루많이 가죠 ㅋㅋㅋ</p> <p>학교다닐때 삼미파전이랑 콩가루많이 가죠 ㅋㅋㅋ</p>
korantiger님의 댓글
korantig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5.205) 작성일<p>유년시절에 네모고기철판에 은박지2-3장 슬슬 깔고 이쑤지개나 젓가락으로 구멍내서 간장이나 만든간장으로 찍어서 먹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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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진에보면 가스렌지를 썼지만 전에는 야외에서 쓰는 화로같이 생긴 구식 가스렌지 썼자나요 라이타 불을 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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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쪽으로 불조절하면서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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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때는 정육점이랑 같이했고 고깃집몇채 없어서 많이들 붐볐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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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볶음밥도 옛날에 고기 몇점남으면 공기밥에 파절이에 고추장넣어서 그냥 볶아서 먹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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