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9_112123_resized_1.jpg : 4살아이 귀가 찢어졌습니다 한양시래기명*조림 복대점에서..


안녕하세요 재민맘입니다 재민이가 4살인데요

한*시래기명*조림 복대점 내에 놀이방에서

그물에 걸려 귀가 손가락 한마디 만큼 잘렸습니다

피를 철철 흘리는 아이의 얼굴을 보니 너무 놀라서 가까운 병원에 데려가

찢겨진 귀를 붙이는 수술을 했습니다

마취는 하였지만 아이는 자지러지게 울고 저도 속이 상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귀에 연골 깊이 손상이 와서 2주이상 치료를 받고 실밥을 풀자고 하였습니다

치료를 마치고 사고가있던 식당에 방문하여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놀이방내 CCTV를 보여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영업중이라 보여줄수가 없다하였습니다

식당측에서는 아이 치료를 마치면 치료비에 대해 책임지겠다는 얘기와

놀이시설관련 화재보험이 되어있어 적용해 주겠다는 내용을 전달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주가 지나서 아이 치료는 무사히 마쳤습니다

상처에 흉이 졌지만 다행이 귀모양에 큰 이상이 없다는점에 가슴을 쓸었습니다

병원 진단서는 남편이 한****명*조림 복대점에 사장을 만나서 드리고 왔는데요

그후 몇주가 지나도 식당측과 보험사에서 전화한통 없었습니다

어제 밤12시 평소보다 2시간늦게 남편이 들어왔습니다

힘없이 들어오는 남편에게 무슨일 있냐고 물으니

한****명*조림 복대점에 사장을 만나고 왔다고 하더군요

얘기를 자세히 들어보니 속상하였습니다

남편은 식당사장에 갔으나 처음엔 사장이 없었다고 합니다

남편은 식당 관계자에게 말을 전해달라고 했답니다

이번일로 돈 받을 생각은 없고 아이처럼 귀를 찢어 버리고 싶다고 했답니다

무식한 말이지만 결혼7년간 남편입에서 험한말이나 욕한번 못들어본 저로서도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남자 말은 않해도 정말 속상했었구나 싶더군요

그리고 20분이 지나 식당사장에게 연락이와서

남편과 식당사장은 식당앞 다이소 입구에서 마주했다네요

남편은 식당사장에게 사람들이 많으니 밖으로 나가서 얘기하자고 하였지만

식당사장은 상관없다며 그자리에서 싸움을 걸였다고 합니다

배상에 책임은 없고 애가 알아서 자빠진걸 어쩌라는거냐는

얘기로 고함을 질렀다고 합니다 진단선만 달랑 갖다 놓고 돈받을 생각이면 못주고

치료비 내역 끊어서 보내라 했다네요

더이상 남편과 긴말하고 싶지 않으니 가라고 소리치고 식당으로 들어갔답니다

제 남편은 돈을 뜯어내려고 간게 아닌데 ... 결국 사과는 못듣고 남편은

돈 달라는 사람 취급만 받았네요 남편은 어제밤 억울하다며 잠을 못자더군요

저도 속이 상해 한숨 못잤습니다

청주맛*멋* 카페에 이런 내용을 올렸으나 한****명*조림 복대점이 제휴처인지

글은 바로 삭제를 당해 없어지더군요

민형사 고소를 하고 싶으나 힘없는 아이 엄마가 할수있는건

이런 글을 남기는것 외에 할수있는게 없네요

속상하여 두서없는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