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치핵4도? 로 어른주먹 반만큼 밀려나와 수술이 불가피 하여

수술하고 곧 4일차입니다

무통링거에 8시간마다 진통주사 와 진통제로 겨우겨우 하루를 버티고 있네요

2일차까지는 극심한 고통에 소변도 제대로 안나와서 미쳐버리는 알았습니다

이런 끔찍한 고통이 수반되는 수술이었단걸 알았으면 안했을거 같아요

8센티정도를 잘랐으니 안아픈게 이상하겠지만 눈물이 날 정도로 끔찍한 고통에

수술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마음 뿐입니다.

언제쯤 아무일 없던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구구콘회원님들도 그곳 관리 잘하시길 빌어요

저처럼 환부가 커져서 수술하면 마취가 풀리는 순간부터 진통주사 없인 한시간도 버티기 힘들거에요

그리고 혹시라도 환부가 커서 수술받을 예정이신분이 계시면 꼭 병원입원 몇일 하시구요

저처럼 하루만에 퇴원해서 무식하게 진통주사 맞으러 고통을 참으며 병원가는

개고생 하시는분들 없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