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법에, 준비서면과 답변서를 제출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청주지법 행정직원들은 서비스와는 담쌓은 느낌입니다.

민원인에게 완전히 신경을 끄고 있습니다.

법률서류를 제출해도 행정직원들은  승진 관련 법률 서적만 보면서 접수증을 줄려는 생각을 안하고, 달라고 하면 귀찮다는 듯이 왜 필요하냐고 물어봅니다.

접수증을 받아서 뭐하냐는 뉘앙스로 약간 멸시하는 말투로 말입니다.

행정직원에게는 별것이 아닌지 모르겠지만 민원인에게는 소송의 승패여부가 달린 귀중한 서류이고 따라서 접수증이 당연히 중요합니다.

법원의 행정서비스의 질은 국가의 법률서비스 전체에 대한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잣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민원인을 무시하는 법원의 행정직원들의 태도는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