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콘을 자주 이용하는 이용자로서 청주분들에게 공지 합니다.
분평동에 위치한 청주온천 스파피아 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너무도 분하고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2006.03.25.토요일 저녁에 가족과 함께 청주온천 스파피아(찜질방)을 갔읍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할려고 하니깐 주차요원이 만차라고 온천 건물 주변으로 안내하여 주차를 하였습니다.
주차구획선이 없어서 안되지 않냐고 물었더니 자기네 땅이라고 괜찮다고 아무문제 없다고 주차를 유도하여서
찜찜했지만 결국 주차를 하고 찜질방에 갔읍니다.
탈의실에 갔을때쯤 핸드폰이 울려 받았더니 차좀 빼달라는 찜질방 고객의 전화가 와서
하던일을 마치고 주차장에 차를 빼려고 봤더니 ㅠ.ㅠ
차가 긁혀져 있는게 아니겠습니다.
새차 출고 한지 한달도 채 안됐는데.. 눈앞이 깜깜해지더군요..
결국 주차요원하게 물었더니 자기는 종업원이라고 지배인한테 가보라고 하던군요.
지배인한테 자초지정을 이야기 하고 차량을 보여줬더니.. 본인이 결정할 능력이 안된다고 사장님한테
전화해본다고 하더니 전화 안 받아서 집에 가있으면 연락준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지는 참을만했습니다.
근데 11시쯤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지배인이 하는말 자기네가 무료로 운영하는 주차장이라서 고객차량이
파손되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신고를 하든 경찰을 부르든 맘대로 하라고 빼째라고 하네요.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다더니 이럴때 하는 말인가보네요.
구구콘 회원 여러분!!
이런경우 저는 차량 수리비를 받을수 있나요??
여러분의 경우 아니면 아시는 상식이라도 올려 주세요..
답답 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