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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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거려 봅니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세상이 바뀐다.
바뀌는 세상속에 흔들리며 사는 나,
광속으로 바뀌는 세상 나 또한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인생~~이 렸다 ,
다가오는 새해도 복 받으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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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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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4.170)
작성일
<p>올해도 이제 끝났고....</p>
<p>나이도 한살 더먹고....</p>
<p>해 놓은건 하나도 없고....</p>
<p>에휴~~</p>
<p>내년엔 뭔가 좀 될려나....^^</p>
<p>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뜻하시는 모든 일 모~~ 두 이루시길 바랍니다.</p>
<p><img class="emoticon" src="https://www.99con.com/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onion/October%2031,2005.gif" alt="October%2031,2005.gif"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