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 그래픽카드 팔고나니까 게임이 땡기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그래픽카드를 팔고서 내장으로 쓰다가 게임 하나가 눈에 들어와서 다시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미친짓이죠뭐..
내장그래픽이 하도 말썽을 부려서(사이드포트 메모리 불량) 뭐라도 끼워넣어야 하거든요.
전에 쓰던게 4850 D5 였었는데 지금껏 ATI꺼만 써와서 N당으로 한번 가보려구요..
N당은 마지막으로 써본게 지포스 FX5500 입니다.
현재 눈에 들어오는건 GTX260 킹왕짱 요거랑 STCOM HD4890 요 제품인데 전에쓰던 4850 D5와 비교했을때 어떨까요?
스트림 프로세서는 A당이 높긴한데...
하이엔드급의 그래픽 카드를 한번 맛보니까 헤어나오질 못하겠네요..옵션과 타협할 마음이 전혀 없어진다는...
하...근데 요거 하나하나가 본체하나값이네요...ㅠ.ㅠ
내장그래픽이 하도 말썽을 부려서(사이드포트 메모리 불량) 뭐라도 끼워넣어야 하거든요.
전에 쓰던게 4850 D5 였었는데 지금껏 ATI꺼만 써와서 N당으로 한번 가보려구요..
N당은 마지막으로 써본게 지포스 FX5500 입니다.
현재 눈에 들어오는건 GTX260 킹왕짱 요거랑 STCOM HD4890 요 제품인데 전에쓰던 4850 D5와 비교했을때 어떨까요?
스트림 프로세서는 A당이 높긴한데...
하이엔드급의 그래픽 카드를 한번 맛보니까 헤어나오질 못하겠네요..옵션과 타협할 마음이 전혀 없어진다는...
하...근데 요거 하나하나가 본체하나값이네요...ㅠ.ㅠ
추천0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