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거래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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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도 없고, 나이어린 고등학생이 자전거를 팔려고 하더군요.
자전거에 전화번호나 메이커상표까지 없는 상태에서 팔더군요.
심히 작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구구콘 회원님들이 이런제품을 구입할때 좀더 조심하셔야 겠다는
생각에 이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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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콩이 좋아^^님의 댓글
콩이 좋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3.♡.33.29) 작성일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BR>저 그런데 자전거 구입하면 전화번호가 반드시 적혀 있나요? 새 자전거를 구입하셨나봐요?<BR>저는 몇 년 전 OO대학교 졸업생분에게 중고자전거를 구입해서 지금 타고 다니는데, 당시에 자전거에 전화번호 표시같은 건 없더군요. 삼천리 자전거 표시는 있었어요. ^^ 그렇지만 전화번호 붙여진 자전거를 본 적이 있긴 있습니다. <BR><BR>자전거는 돌고 도는 매매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BR>구구콘에서는 자전거가 <STRONG>장물</STRONG>이 아니라는 것을 인증(?)하기 위해 실사진 올려야 되는 규정이 있지요. ^^ 장물거래는 범죄지요. <BR>안전거래를 위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돌아온슈퍼맨님의 댓글
돌아온슈퍼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75.214) 작성일자전거가 모두 전화번호가 붙어있는거는 아니죠! 그러나 자전거전문 대리점에서 구입했을 경우 자신들이 팔았다고 전화번호가 붙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이 어린 학생이 자전거등을 팔려고 하면 부모님의 동의를 얻었는지 그런거 확인해 보면 알 수 있을꺼 같군요.<BR>자전거는 도난 분실이 많아 장물을 거래 하는 경우도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BR>컴퓨터 부품도 장물 거래 하는 사람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건 구구콘에서 계급이 어느정도면 신뢰를 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BR>그리고 거래내역을 확인해 보세요. 그러면 더 확실 합니다.<BR>간혹 아버지 아이디로 판매하는 어린 학생이 있을수는 있어도 저는 구구콘 계급으로 거래 할때 참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