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 첫 한파 특보' 

주말(17일)부터 다음 주말(22일)까지 한파가 온대요!

 

산간지역을 제외하고 내륙에 10월 중순 한파 특보는 처음 아닐까 싶어요.

 

64년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 이것은 유사할 것임. ㅡㅡ.

https://web.kma.go.kr/weather/climate/past_cal.jsp

1957년 청주시 정보는 기록이 없습니다. 

 

오늘, 내일 비가 오고 주말은 기온이 뚝 떨어져 춥겠습니다.

우리 청주도 이번 주말 17일 오전 5시에는 1°C까지 떨어질 것 같아요.

체감온도는 영하 3°C

 

이번 주 일요일(17일)부터 다음 주 금요일(22일)까지

한 일주일 동안은 하루 이틀 괜찮다가도 꽤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여름에는 더워야 비가 오고, 가을에는 추워야 비가 온다는 말이 있어요.

가을비의 특징은 평년 기준 보통 10mm 안팎인데요.

이 친구가 가져오는 기온변화는 만만치 않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현상을 수반합니다. 한 번 올 때마다 뚝뚝

 

급변하는 기온 변화에 농작물 관리 신경 더 쓰셔야 할 것 같고요.

혈관 순환 장애 있으신 분은 옷 튼튼하게 완전 무장하시고

기관지나 폐 안 좋으신 분은 건강관리 특히 유념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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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일요일) 올해 가을 첫 한파주의보

 

기상청 2021.10.14 설명자료
https://www.kma.go.kr/kma/news/press.jsp?bid=press&mode=view&num=1194062&page=1&field=&text=

 

기압계-모식도(Weather-diagram).jpg

 

기압계 모식도(Weather diagram) 자료 : 기상청 2021.10.17. 

 

17일 아침 기온 내륙 중심 올해 가을 첫 영하권
16일부터 추워져 17일 아침 전일 대비 10도 이상 낮아 첫 한파 특보
16일부터 강한 바람 동반, 체감온도 2~6도 더 낮아져 강추위

 

자세한 것은 기상청 정보를 참고해 주세요!

https://www.weather.go.kr/w/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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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0월 중순에 한파가 오는가!

 

북극 지역 고온 현상으로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평년보다 강해졌기 때문에

(고도 5km 상공 -25°C 이하의 찬 공기)

 

이번 추위는 아열대 고기압이 수축한 것이 가장 큰 원인
북극에서 찬 공기가 제트기류를 타고 내려오면서 찾아왔다.

 

일곱 번 더 생각하고 2% 부족한 생각을 확연하게 담겠습니다. 꾸벅

이럴려고 했는데요. 이제 달까지 데리고 와서 언제 고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2021.10.23. 03:46 추가

 

여름이나 겨울이나 제트기류가 힘을 못 쓰고 있는 상황.

국가 차원에서 애 보약이라도 한 첩. ㅜㅜ.

 

진짜 원인은 지구온난화 

 

한파 원인 > 기후변화 > 북극 온난화 (한랭전선의 발원지) >

지구의 다른 지역보다 두 배나 더 빨리 기온이 올라가 고온 상태가 됨 >

북극 얼음 열라 빨리 녹으며 해빙 감소 >

태양복사 에너지를 반사하던 얼음이 없으니? 흡수율은 올라가고 흡수율이 좋으니

수온도 더 올라가고 바닷물에 저장된 열에너지는 공기와 직접 만나게 됨 >
이러면서 해수의 열에너지가 북극의 찬 공기로 흡수되어 기압대가 형성됨

북극의 기온이 고온 상태가 되니 북극의 기압은 높아지고, 중위도 기압은 낮아짐 >

해양 순환제트기류에 영향을 끼침 >

 

북극진동지수가 음(-)이 됨. 202109 -0.247

https://www.ncdc.noaa.gov/teleconnections/ao/
늘 하던 짓이기는 함. 수십일, 수십 년을 주기로 강약을 되풀이하는 분
 

성층권 돌연승온 발생(음의 북극진동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
심각할 때는 이분이 더불어 하심. 그런데 요즘은 늘 함께 하시는 것 같음?

 

대기 상층에서 잘 놀던 제트기류 약해지고 남북으로 축 늘어짐(육지에서만) >

극소용돌이(지속적인 대규모 폭풍으로 지구의 남북극 정점의

대류권 중상부와 성층권 저압부에 거주하며 북극은 반시계방향,

남극은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차갑고 건조한 저기압 공기 덩어리 활동 시작 >

 

한랭전선도 남하 시작! 극소용돌이가 풀어지니 덩달아 ~~ 야, 신난다! >

찬 공기는 북극에 더운 공기는 열대에 고립시키는 능력이 있는 제트기류에 막혀서 모여 살았으나 
제트기류가 약해지니 신나서 중위도로 남하! 여름철 폭염도 이와 다를 것이 없음 >

 

더 복잡하고 다양한 연관성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

 

한파 

 

어쨌든, 결국 도돌이표 반복 현상 발생. 더 안 좋은 방향으로!

 

치매 방지용 일기예보입니다.

 

더 뜯고 싶었으나 A4 100장에도 모두 담을 수 없고

본연의 기능(치매 방지)을 다 하고자 내용 날렸습니다.

우리 기상청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갑자기 뒤통수 맞으면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일주일이나 먼저 알았으니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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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복잡한 연관성을 가지며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기정사실이었습니다.

지구의 자전(밀란코비치 주기), 공전은(입사각에 창축단 문제까지) 기본이며,

중력의 문제까지 거론이 되어야 그래서 그랬구나.

기상학도 아주 재밌습니다?

지구에 살면서 지구에 소중함을 못 느낀다면 아쉽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것은 우리를 지키는 것인데요.

사실은 우리가 안 지켜도 지구는 건재합니다!

45억 년 폼으로 산 것 아니거든요. 다치는 것은 우리죠.

 

밑줄 쫙 그은 곳은 모두 멋대로 링크가 걸려있습니다.

 

몇 년 만에 기상에 관한 글을 작성한 것 같아요. 배우고 싶어서요.

http://www.99con.com/free/1975685 < 이것과 이 본문 두 번째 작성입니다.

새삼 또 느낀 것이 있다면 아는 것과 익숙하다는 것의 차이였습니다.

이제는 익숙함을 버리고 알고 싶고요. 본문 글에 모순이 있습니다. 

보충사항이나 교정할 사항을 지적해주십시오.

 

최종수정 : 2021.10.19. 23:24

아직도 몰라서 수정 중! 꽤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