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운전하면 멀미가 안 나요?

 

운전자의 경우 차량의 움직임과 신체의 균형감각이

동일하게 움직여 멀미가 나지 않습니다!

 

동조(Conformity) 현상입니다.

 

https://369852.tistory.com/1487

운전자의 경우에는 직접 운전을 하므로 상·하의 움직임이나

좌우의 움직임이 시각과 일치하여 멀미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좌회전이나 우회전 그리고 앞의 길의 좋지 않은 것을

미리 알고 그것에 맞게 운전하면서

시각과 신체의 감각이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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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가 나는 이유는요?

 

공진(Resonance) 때문입니다.
https://m.blog.naver.com/lagrange0115/220967419699

 

공진이란 특정 진동수 (고유 주파수 영역)에서 
큰 진폭으로 진동하는 현상(공명 진동수)을 말합니다. 

각 물체는 고유 진동수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여러 개의 고유 진동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몸과 일치하지 않는 진동수가 들어오면

진폭이 커지면서 에너지가 증가하는 현상으로

공진현상이 발생하면 속이 메슥거리고 멀미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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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멀미를 막죠?

 

눈에는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요. 발은 차갑게 합니다.

 

1. 귀(전정감각) 차단

 

인체는 사람이 서 있는 상태에서 가슴과

복부사이 고유의 주파수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수직(Perpendicular)으로 4~8Hz
수평(Parallel)으로는 1~2Hz

 

수직 방향을 막아야 하니?

 

4~8Hz 세타파(Theta)를 쓰는 겁니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32271
세타파 중심주파수는 약 6.3Hz으로 4~8Hz 범위에 속합니다.
진폭이 크고 느린 서파(느린 뇌파)입니다.

 

Purple Electric Waves | Relaxing 4-7 Hz Theta Waves
https://www.youtube.com/watch?v=fBMQFaU-HYk

 

차를 타거나 배를 탈 때 이어폰을 꽂고 세타파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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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눈(시각) 차단

 

달리는 창가의 풍경이 빨라 우리 눈이 이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 

평형감각이 깨집니다? 이때는 선글라스를 씁니다.

안 보겠다는 거죠. ㅡㅡ.

 

선글라스 쓰면 차멀미를 안 한다고?
https://www.yna.co.kr/view/MYH2020072400650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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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바닥(체성감각) 차단

 

발바닥의 온도 변화가 동적 균형능력에 미치는 영향
https://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1919341607923.pdf

균형 감각에 냉 적용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논문입니다.

 

이것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가능성은 있습니다.

발바닥 온도를 차갑게 내려 감각 기능을 죽이는 방법입니다.

 

발바닥 온도가 10℃ 이하로 내려가면

발바닥의 감각 수준은 저하된다.

 

아이스팩 같은 애를 하나 데리고 탑승 

발바닥에 놓고 수시로 냉찜질을 해 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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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교감신경계 차단

 

멀미가 발생할 때 아세틸콜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어떻게든 부교감신경계를 억제하면

이 또한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이 아닌 어떤 방법으로 부교감신경계의 기능을

억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온도를 낮추면 억제 효과가 있는 것 같은데요.

차량 내부의 온도를 떨어뜨리면

차멀미를 덜 하지 않을까? 상상만 합니다.

차량 내부 온도가 높으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멀미가 심해지겠고요.

그래서 반대로 가면 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우면 부교감신경은 억제됩니다. < 100%

 

냄새도 있잖아요? 이래서 꼬이고 또 꼬이고 길어지는데요. 

그만하겠습니다. ㅎ

 

최종수정 : 2021.10.22. 19:13